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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18년에 집중해서 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2-28 (수) 01:53 조회 : 472

January 21, 2018

 

리가 2018년에 집중해서 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2018년도가 시작된 지도 이제 3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1월 중순에서 이제 1월 말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새해 세웠던 계획들에 대해서 잘 실천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한국과 중국에서는 음력설을 중요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새해 계획도 음력설에 맞춰서 세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월 중순에 음력설이 있으므로 아직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하신 분들은 그 때까지라도 새해 계획을 세워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도 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의 목회 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집중해서 하려고 하는 목회 방향에 대해서 발표를 합니다. 우리 교회의 2018년도 표어는“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 입니다. 너무나도 평범해서 망설였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이기 때문에 이 문구를 새해의 우리 교회 표어로 택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에서 집중해서 감당할 사역으로는“이웃의 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하는 교회,”“모든 민족의 제자화를 위해 선교하는 교회,”“모든 성도가 말씀을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회”를 집중 사역 내용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임원회에서 두 가지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선교와 관련해서는 올 6-7월 경에는 단기 선교 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가장 유력시 되는 곳은 애리조나에 있는 호피 인디언 보호 구역입니다 (인디언이라는 표현대신에 네이티브 어메리칸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옳지만 더 나은 이해를 돕기 위해 인디언이라고 하는 잘못된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06년도에 이 곳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오하이오 감리교 신학교에 다니고 있던 시절인데, 학교 수업 중에 다른 문화권에 가서 현장 실습을 하는 과목이 필수과목이라서 보름 정도를 다녀와야 했습니다. 그 때 함께 여행했던 스무 명이 넘는 미국인 학생들과 교수님과 애리조나 피닉스 공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북애리조나 대학교 기숙사에서 랭귀지 교육을 받고, 바로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과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일이지만 그 때, 인디언 보호구역을 처음 방문했을 때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06년도 같은 미국 땅이었지만 그곳에서 사는 인디언들은 한국의 60-70년대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었던 오하이오와 비교해도, 당장 같은 주인 애리조나 피닉스나 플래그스태프나 세도나에 살고 있는 미국인들의 삶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현지인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는데, 그 때, 동네 아이 중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북애리조나 대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축하하는 자리가 있어서 그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디언 아이들 중에 대학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극소수이기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는 공동체에서 장학금도 주고, 이와 같이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축하해 준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인디언의 후손들이 공부보다는 마약이나 술에 더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삶을 사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은 지금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과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에는 감리교 선교사님들이 그 곳에서 왕성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교회에서도 인디언 선교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단기 선교 여행을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수많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선교 여행과 함께 국립 공원도 방문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애리조나 단기 선교 여행을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과 일대일 제자 공부를 곧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은 주중에 하려고 하고, 일대일 제자 공부는 신청자를 받아서 3월초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방학 했던 성경 공부가 다시 시작됩니다. 꼭 한 개 이상의 성경 공부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올 해 집중해서 할 사역 중에 성경 공부가 들어있습니다. 주일 설교 듣는 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꼭 성경 공부에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일학교 주관으로 성경 필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아이들과 일부 성도님들이 창세기부터 쓰기 시작해서 벌써 룻기까지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무엘상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만 썼는데 벌써 사무엘상을 쓰고 있습니다. 하루 한 장이 적은 것 같지만 아닙니다. 하루 한 장이 쌓이고 쌓여서3년이면 성경을 한 번 다 쓰게 됩니다. 올 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모두가 다 성경 쓰기에 동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 한 장 이상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셔야 합니다. 이 말은 모든 성도님들이 기쁨의 언덕으로를 구입해서 꼭 말씀 묵상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기쁨의 언덕으로를 3달러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는 옛날 가격 그대로 2불만 받고 있습니다. 꼭 기쁨의 언덕으로도 구입하셔서 매일 매일 말씀 묵상하시고, 하나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은혜와 감동 많이 받으시고, 그 말씀이 주시는 은혜 안에서 그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서 집중해서 하려고 하는 사역에 대해서 여러분과 몇 가지 나누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을 주님과 함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한 마음 다해 하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