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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연합의 힘! UMC, The Power of Unity!

글쓴이 : 사바나한인연합감… 날짜 : 2020-03-26 (목) 02:07 조회 : 346

목 회 수 상  Pastoral Journal on February 8, 2020

 

“연합 감리교회, 연합의 힘!

                                  The United Methodist Church, The Power of Unity!

 

 

 

      어제는 컬럼버스에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다문화 목회를 위한 예배와 오찬의 행사가 있는데 올 해에는 컬럼버스에서 그 행사가 있었습니다. 첫 해에는 사바나에서 했고, 두 번째 해에는 메이컨에서 그리고 세 번째 해에는 코델, 그리고 올 해는 컬럼버스에 있는 성베드로 연합감리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바나에서 네 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했습니다. 올 해는 유경진 성도님이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 주셔서 함께 갔습니다. 조지아는 정말 넓은 곳입니다. 한참을 운전해서 도착한 성베드로 연합감리교회는 동네 안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우리 교회처럼 여러 건물이 모여 있었습니다. 예배당 건물이 있었고, 부엌이 있는 친교실과 교실이 있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작년 코델에서 예배를 드릴 때는 히스패닉 회중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올 해에는 흑인 회중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거리가 너무 멀어서 올해는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우리 교회가 남조지아 연회에 있는 유일한 한인 교회이기 때문에 의무감을 가지고 참석했습니다. 로슨 브라이언 감독님과 사모님도 참석했는데, 감독님은 우리 교회에서 드렸던 헌당 예배의 감격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낍니다. 우리 연합감리교단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다양성 속에서의 일치를 강조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피부색과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지만 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벌써 올해로 네 번째 행사인 다문화 목회를 위한 예배와 오찬 행사가 이제는 우리 연회 안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교단의 상황이 어수선한 가운데 있어서 모든 것이 불투명하지만 연합하는 우리 교단의 전통은 계속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언젠가 우리 교회에서도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5월 중순에 있을 총회를 앞두고 연합 감리교회 교인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더욱더 연합의 힘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2주간의 설교에서 저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안에서 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우리 자랑스러운 감리교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은혜 안에서 함께 연합 감리교회를 세워나가는 우리 교회, 우리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February 8, 2020

 

The United Methodist Church, The Power of Unity!

      

 

     I went to Columbus yesterday. Every year, there is Multicultural Luncheon Event Worship, and this year it was at Columbus, Georgia. The first year was in Savannah, the second year at Macon, the third year at Cordell, and this year at Saint Peter United Methodist Church in Columbus. I departed early in the morning because it takes about four hours from Savannah to Columbus.

 

This year, Mr. Kyung Jin Ryoo went with me on his busy schedule. Georgia is a really large state. After a long drive, we arrived at the Saint Peter United Methodist Church and the church was in a small town. There were few buildings like our church. There was a worship building and a building with a kitchen and classrooms. Last year at Cordell, many Hispanic congregations attended and this year, many African American congregations attended.

 

To be honest, the distance was so far from here to Columbus, so I didn't want to attend this year. However, as we know, there is only one Korean Church in the South Georgia Conference, so I attended. Bishop Lawson Bryan and his wife also attended. Bishop Lawson Bryan still retained the good impression of the Dedication Service in our church.

 

I feel a lot through this Multicultural Luncheon Event Worship Service. Our United Methodist Church respects diversity. And our denomination emphasizes unity in diversity. We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skin color. We speak in different languages. But we believe in one God, serve only one Lord and are led by the Holy Spirit.

 

There will be a day when our church will hold this event. As the United Methodist members, we are praying together for the General Conference on May. In times of crisis, we must show the power of unity more and more.

 

In the last two weeks of the sermon I preached about the wisdom of God. We need to obey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through the wisdom of God. We are Methodists. I am very proud of my denomination. We experienced the grace and love of the cross. We know the joy of salvation and we live in the grace of God. In Gods grace and love, we have to build our United Methodist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