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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추수감사주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12-24 (수) 21:49 조회 : 733

November 23, 2014

 

                              감사 합니다, 하나님!

  

     감사의 계절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계절이고, 받은 은혜를 우리의 이웃들에게 사랑 담아 나누는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추수 감사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40일 특별 새벽 집회로 매일 매일 새벽 제단을 쌓으며 기도하느라 추수 감사 주일이 벌써 돌아왔구나 생각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게 정신 없이 살다 보면 주변을 잘 돌아보지 못하고, 특별히 고마운 사람들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감사의 제목을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무엇에 감사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잘 아실 겁니다. 자기 이름으로 진행하는 텔레비전 쇼가 방송되고, 자기 이름으로 잡지를 판매하는 여인입니다. 그녀에 대한 칭송은 온갖 잡지에서도 자자합니다: ‘세계 10대 여성 가운데 선두 인물’(에스콰이어 잡지), ‘미국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월스트리트 저널), 20세기 인물’(타임지) 일년에 1억달러 이상을 버는 여인,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최고의 명사로 선정 등등 그녀에 대한 찬사가 자자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말 그대로 이 세상 사람들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여인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의 과거를 살펴 보면 이 여인만큼 비극적인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있을까 정말 믿기 힘듭니다. 인종차별이 심하기로 유명한 미시시피주에서1954년에 사생아로 태어난 오프라 윈프리는 6세 때 위스콘신 주 밀워키로 이사 가서도 상당한 고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매일 매질을 당했고, 일가 친척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열 네 살에 미혼모가 되었는데 그만 태어난 아기도 2주 후에 죽게 되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마약을 복용했고, 비만증에 걸려 고생하기도 했던 파란만장한 젊은 시절을 보낸 여인입니다. 그런데 오프라 윈프리는 성공했습니다. 그녀가 쓴 "위대한 인생"이라는 책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을 오프라 윈프리는 두 가지로 말합니다. 하나는 책 읽기, 다른 하나는 감사 일기 쓰기였다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 돈도 없고 친구도 없던 그녀가 할 수 있었던 일은 강아지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녀의 집에는 성경책이 있었고, 그녀는 강아지를 벗삼아 성경을 읽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매일 매일 자신에게 일어난 일 가운데 다섯 가지를 찾아서 감사 일기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썼습니다. 그녀가 감사 일기에 기록한 감사 일기는 거창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미운 짓을 한 친구에게 화내지 않았던 저의 참을성에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쓴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에 감사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일기를 통해 두 가지를 배웠다고 합니다. 하나는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또 하나는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 것인지.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하는 삶의 습관이 불행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천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위대한 인생으로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김정호목사님의 글과 인터넷 사전인 위키 백과를 참고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감사의 제목을 찾아야 합니다. "40일 특별 새벽 집회를 마칠 수 있게 도와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중간 중간 아픈 날도 있었고, 일어나기 너무 힘든 날도 있었지만 늘 예배 당에 나와서 새벽 제단을 지키시는 우리 성도님들이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새벽 제단 저도 함께 지킬 수 있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섬길 수 있는 교회와 우리 교회에서 함께 기쁨으로 신앙 생활하는 성도님이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집에 가면 해맑게 아빠를 맞이해주는 네 딸이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찾아보면 너무나도 감사할 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감사의 계절에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 우리의 이웃에게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감사하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복 된 추수감사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