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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좋은 숲속 길, 아니 우리 사바나 바닷가에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04-28 (목) 05:30 조회 : 486

April 10, 2016

 

공기가 좋은 숲속 길, 아니 우리 사바나 바닷가에서

 

      공기가 좋은 숲속 길

 

     운동 중에 가장 좋은 운동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걷기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30분이나 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될 수 있는 대로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걷는다.

     공기가 좋은 숲속 길이면 더욱 좋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알고 보면 '걷기'가 만병통치약입니다.

     더욱이 공기가 좋은 숲속 길을 걸으면

     운동과 치유의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숲으로, 산으로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걷는 시간을 내십시오.

     그 하나만으로 건강이 좋아집니다.

-    고도원의 아침에서

 

     사바나에서 숲속 길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꼭 숲 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가까운 공원도 좋고, 다운 타운 광장 길도 좋습니다. 멀기는 하지만 타이비 아일랜드 바닷가를 걷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우리 교회에서 새벽 예배를 마치고, 교회 건물 주변을 걷는 것도 참 좋습니다. 많이 걸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많이 건강해 지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지난 사순절 기간에 많이 아파서 거의 이틀을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새벽 기도와 수요 예배 겨우 겨우 인도했습니다. 사순절 특별 새벽 기도회만 아니면 새벽 기도회도 인도하기 힘들 정도로 아팠는데, 정말 이틀 지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아픈 것은 나았는데 기운이 없어서 스스로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아프고, 기운 없는 며칠 동안의 일들을 경험하면서 그 동안 많이 걷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참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 건강, 누구도 자만할 수 없습니다. 많이 걸으세요. 날씨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스한 햇살 받으면서 많이 걸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