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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부흥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10-31 (월) 05:32 조회 : 380

September 11, 2016

 

가을 부흥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회에 전통이 있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우리 교회의 전통 중에 하나는 9월 셋째 주일을 교회의 생일인 창립 기념 주일로 지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간에 부흥회로 특별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이 좋은 전통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올해는 가을 부흥회 강사로 정성호 목사님이 귀한 말씀을 들고 오십니다. 저는 말씀을 들고 온다는 우리말 표현이 참 좋습니다. 다소 촌스러운 표현 같기도 하지만 부흥 강사님이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하신 성경 말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위해 한 보따리 들고 오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말씀 보따리, 그 보따리 속에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한 가득 들어 있을 것 같습니다.

 

부흥 강사님이 이번 부흥회를 위해 준비하신 설교 말씀의 제목과 성경 본문을 보내 주셨는데, 보내 주신 설교 본문 말씀과 제목을 보면서 어떤 말씀 보따리를 풀어주실지 참 많이 기대됩니다. 정성호 목사님은 현재 와싱톤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계십니다. 정성호 목사님은 3대째 목회자인데, 정성호 목사님의 부친은 서울 종로에 있는 중앙감리교회를 37년간 섬기시고 지난 2006년에 은퇴하신 정영관 목사님 이십니다. 정성호 목사님은 일본 선교사로 동경에 소망 교회를 개척했고, 아틀란타에서 남부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아틀란타한인교회를 섬겼습니다. 특히 아틀란타한인교회를 섬기시던 시절은 아틀란타한인교회가 부흥을 준비하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부목사로 섬기면서 김정호 목사님과 함께 아틀란타한인교회 부흥의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2004년에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와싱톤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셔서도 현재의 교회 부흥이 있도록 목회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목사님 입니다. 많이 아쉬운 점은 정성호 목사님은 소그룹 인도자 교육에 은사가 있으셔서 소그룹 모임을 위한 전문 강사로 활동하시는데 목사님으로부터 이번에 소그룹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원래는 주일 오후에 소그룹 교육을 부탁 드렸는데, 올해는 오후에 창립 기념 감사 예배와 신천 집사 임직 예배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소그룹 교육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소그룹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부흥회 시간에 정성호 목사님이 전해 주실 설교의 본문과 제목을 여러분께 미리 알려 드립니다. 보시고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를 사모하고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9/16 () 저녁: 고린도후서4:7-15 / 십자가 보혈의 경험, 그리고 성령님

9/17 () 새벽: 사무엘상17:32-40 / 삶의 거인을 이기는 영적 거인, 성도

9/17 () 저녁: 열왕기하13:14-19 / 동쪽 창문을 열라

9/20 (주일) 11시 예배: 마태복음20:1-16 /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교회

 

부흥회를 위한 기도와 함께 다음 주일 오후에 있을 우리 교회 창립 34주년 감사 예배와 신령직 집사 임직 예배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 주간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 부흥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사바나에 있는 교회 안 다니는 분들도 꼭 부흥회 예배와 창립 기념 감사 예배에 초대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