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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화요일 말씀 묵상입니다. 사사기 10장 17-18절

글쓴이 : 사바나한인연합감… 날짜 : 2020-03-24 (화) 21:18 조회 : 39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사사기 1017-18절 

 

17 그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을 치고

18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그가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본문 요약오늘 본문 말씀은 사사 입다가 등장하는 배경이 되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또 다시 악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암몬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사사기 10:6-7).

요단강 동편에 거주하는 암몬 자손이 길르앗에 진을 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길르앗에 진을 치고 있는 암몬에 맞서서 미스바에 진을 치고 그들과 맞서서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장 18절 말씀을 보면, “길르앗 백성들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아무도 선봉에 서서앞장서서 암몬과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쟁을 시작하면 가장 앞에 서서 전쟁을 선도하는 선봉대가 있습니다

선봉대가 전쟁에 나가서 기선을 제압하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도 있을 정도로 선봉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암몬에 맞서 싸우는 이스라엘에는 선봉대의 역할을 자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는 자그 사람이 이스라엘의 머리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씀 묵상사사기 10장에는 두 명의 사사 돌라와 야일이 등장하고사사 입다가 등장하기 전의 배경설명이 나옵니다

사사 기드온을 지나면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점점 어둠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동시에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혼합 종교가 이미 백성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고 의지하지 않았습니다결국 하나님은 암몬 자손에게 이스라엘을 넘기십니다

그래서 또 다시 이스라엘에는 큰 위기가 닥칩니다그런데 이 위기의 순간에 앞장 서서 솔선수범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라고 말하면서 

서로에게 전쟁을 미룹니다.환난의 순간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마지막 날에는 가라지를 불에 사르는 것같이 심판의 순간이 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되는 순간입니다(마태복음13). 

가장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만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말씀의 적용과 감사의 내용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어제는 우체국에 편지를 부치러 갔는데 마스크를 쓴 노부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타고 온 자동차 플레이트를 보니 뉴저지주 번호판이었습니다

지금 뉴욕과 뉴저지에는 수많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뉴저지에서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거의 볼 수 없는 사바나에서 

그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그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바나에도 여러 확진자들이 있을 지 모릅니다그래서 많이 두렵습니다여러분의 건강이 많이 염려 됩니다

이러한 환난의 순간에도 가장 위험한 곳에서 앞장 서서 일하는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공무원들이 있습니다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나의 어려움을 넘어 서서 이웃의 아픔에 동참하는 의로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따라 순종하며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제의 말씀 묵상에서 감사의 내용을 나누어 주신 성도님의 고백처럼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하여 육신의 질병과 영적인 질병을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은 어제 밤에 함께 드리는 기도를 하신 후에 기도문을 써 주신 

우리 교회 성도님의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놀라우신 능력의 하나님!

지금 전 세계가 전염병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나약함을 또 한번 절실히 느낍니다.

세계경제도 마비되고 성도간의 교제도 못하고 주일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합니다.

우리들의 생애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생활을 몇 달째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예방약이 개발되고 치료약이 개발될 수 있도록 연구진들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불평하고짜증내고감사할 줄 모르고 살았던 때가 많습니다.

통회하고 자복합니다용서하시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