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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목요일 말씀 묵상입니다. 사사기 11장 4-11절

글쓴이 : 사바나한인연합감… 날짜 : 2020-03-26 (목) 23:22 조회 : 43

2020년 3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사사기 114-11절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

그러므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당신이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매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10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 하니라

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본문 설명입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이스라엘의 상황을 설명한 사사기 10장 17절과 18절의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지금 암몬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길르앗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미스바에 진을 치고 암몬 군대의 침입에 대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앞장 서서 싸우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죽하면 앞장 서서 선봉에 서는 자가 모든 주민의 머리다시 말해서 그들을 다스릴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을까요

아무도 앞장 서서 전쟁의 선봉에 서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11장 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들어오려고 합니다.”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아직도 앞장 서서 싸우러 가겠다고 자원하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그러자 길르앗 장로들의 긴박한 발걸음이 돕 땅으로 향합니다돕 땅에는 입다가 있었습니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렇게 제안합니다.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어 주시오

제발 이 전쟁의 선봉에 서 주시오!” 아마도 군대 사령관 정도 되는 자리를 주겠다고 입다에게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입다가 대답합니다. “내 출신이 비천하다고 나를 미워해서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나를 내 쫓을 때는 언제고

이제 당신들에게 환난이 임한다고 해서 나를 찾아오다니 말이 안 되는 것 같소이다!” 

그러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이번에는 입다에게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어 달라” 고 간청합니다

처음에는 군대 사령관의 자리를 제안하더니 이제는 머리가 되어 달라고 합니다금새 지위가 높아져 버렸습니다

 

사사기 11장 9절의 입다가 대답하는 말씀을 보면왜 입다가 단순한 건달패가 아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지금 입다의 입에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오고 있습니다

길르앗 장로들은 입다를 찾아와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한 번도 외친 적이 없습니다

이보시게입다우리들이 이 환난의 순간에 함께 모여 하나님께 기도 드렸다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당신 입다를 소개해 주시지 않겠는가그래서 우리가 이 자리에 왔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라네순종하시게!” 이러한 말이 길르앗 장로들의 입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그동안 돕 땅에 거주하던 건달패의 두목 정도로 잘못 알고 있었던 입다의 입에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해서 봐야 합니다

입다가 말하자길르앗 장로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

 

마지막으로 11절 말씀입니다이제 이스라엘의 머리와 장관으로 임명된 입다는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룁니다.” 입다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한 건달패의 두목이 아니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구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말씀 묵상과 적용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형편을 원망합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석과 같이 빛이 납니다

입다의 말씀을 다시 읽으면서 입다가 보석과도 같이 빛이 나는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입다는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서 이복 형제들로부터 멸시 천대 받으며 자라다가 

결국 집에서 아무런 기업도 받지 못한 채 쫓겨 났습니다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결국 암몬의 침략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할 지도자로 입다가 세움 받습니다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찾아온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입다를 건달패의 두목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요

나라가 하도 위급하니까 깡패 두목이라도 필요해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런데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기에 입다는 너무나도 하나님을 간절하게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2절부터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입다의 깊은 신앙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입다를 단순 무식한 건달패의 두목 정도로 잘못 알고 있었던 오해가 벗어질 것입니다

 

입다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지금의 상황이나 형편을 원망하지 말자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 있더라도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신실한 주의 거룩한 종이 되자 다짐합니다

로마서 1장 1절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오늘의 기도

오늘은 어제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나서 받은 은혜를 나눠주신 

성도님의 간증의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서 오늘의 기도를 드립니다

 

입다와 같이 우리 모두는 하나님 없이는 살수 없는  죄인들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며하나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코에 불어 넣어 주셔서

그 생령으로 인해 우리가 사람이 되었기 때문의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탄생하였고,

그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을 볼 수 없어 

하나님께서 아들로 화목제로 삼으시고죄인들을 구하시기 위해 이 땅으로 보내시어 모진 고난 겪게 하셨고

그분께서는 아픔을 참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참고 피를 흘리심으로 그 피로 우리 모두를 구원하셨으니 

그는 구세주 예수님이시라

 

어떻게 그 아픔을 참으셨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지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아바 아버지요예수님 또한 하나님 이시라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받았은즉 우리 모두는 형제 자매요

우리모두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새 생명을 이어 받았은즉 은혜 위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입다와 같이 하나님 아니면 살수 없음을 깨닫는 자들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고통 받는 지금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세상과 분리되어 세상의 옷을 벗고 성령의 옷을 입었으니

하나님 아니고는 죽은 목숨과도 같습니다.

누구 하나 의지할 수 없는 이세상 사람이 더 이상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 속에 있을지라도 

우리 모두를 사랑하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만을 바라봅니다.

오늘따라 십자가가 반짝이며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입다로 인해 많은 은혜가 됩니다

오늘의 말씀이 우리모두를 부끄럽게 하는군요.

하나님은 우리모두의 창조주

사람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의 허물과 죄를 불쌍히 여기시어

하루 빨리 이 바이러스를 물러가게 하시고 

이번 일로 인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늘어나게 하시고

믿는 자들은 죄인을 구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지를 깨닫게 하시어 

오늘의 일로 인하여 우리 주 예수님 앞으로 나오는 자들이 더 많이 탄생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바이러스로 부르짖는 기도 소리 들으사 

하루빨리 응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나이다.

모든 교회세워주신 목사님들의 기도그리고 성도들의 애처로운 기도 소리 들으사 

생명만을 보존하여 주옵시고,

번지는 바이러스로 드리지 못한 예배와 찬양을 마음껏 드릴 수 있도록 

이 바이러스를 하루 빨리 물러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람이 사람을 멀리하고또 자식과 부모 사이 

가까이 끌어 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슬프나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문제를 놓고 역사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하루빨리 우리를 이 환난에서 건지시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아름답게 꾸미며 건설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함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추신 P.S: 

어제 오래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가까이 하지도 못하고끌어 안지도 못한다고 슬퍼 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자기에게서 바이러스가 옮겨갈까봐……

자신들은 괜찮다고 하시는데노부모님에게 바이러스가 혹시라도 옮겨지면 어쩌나 하고요.

자신에게 바이러스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부모님 안아 드리지도 못한다고 친구가 울면서 전화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저도 눈물이 났어요.

오늘의 말씀 입다로 인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가 되지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환난 가운데 있어도 은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막대기가 우리 모두를 안위하시나이다아멘할렐루야!

성령님께 의탁하여 긴 글을 썼으나 보낼까 아니면 지울까 망설이다가 띄웁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기도문과 간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