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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수요일 말씀 묵상입니다. 마가복음 1장 1절

글쓴이 : 사바나한인연합감… 날짜 : 2020-04-01 (수) 22:35 조회 : 220

2020년 4월 1일 (수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마가복음 1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오늘부터 마가복음의 말씀을 새롭게 묵상하려고 합니다

함께 새벽기도 하는 마음으로 마가복음을 읽고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돌아오는 주일은 종려 주일입니다이제 고난 주간이 시작됩니다

별히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을 보내면서 마가복음의 말씀을 함께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마가복음은 사복음서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성경입니다

마가복음의 가장 첫 장의 첫 번째 절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구절이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니이다” (마 16:16, 막 8:29). 

베드로전서 5장 13절을 보면 사도 베드로는 마가를 자신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베드로가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마가가 아니라 영적으로 신앙 안에서 자신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만큼 마가는 사도 베드로의 영향을 크게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복음서를 기록하면서 그 서문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이제 하나님의 아들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그분의 기쁜 소식이 시작됩니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역사가 시작됩니다새 생명의 놀라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밤 9시 함께 드리는 기도를 하시면서 기도문을 써 주신 우리 교회 성도님의 기도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서로 받은 은혜를 나눔으로 우리 함께 영적으로 하나라는 사실을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이 환난을 통해 깨닫게 됨을 감사합니다

비록 저희들이 주님의 몸 된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지라도 

성령님과의 교통이 끊이지 않고 저희들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한 사람도 잃어버린 양이 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얼마 남지 않은 부활주일에는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하게 느껴짐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심에도 감사 드립니다

행여나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지 확인해 보면 나날이 더 많아지고 있으니 걱정 됩니다.

병중에 있는 환자들지쳐 있는 의료진들 힘 주시고 능력 주셔서 하루 속히 이 재앙이 멈추게 도와주셔서 

우리 교회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우리 모두가 이 신록의 계절을 만끽하며 

부활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