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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화요일 말씀 묵상입니다. 마가복음 1장 12-13절

글쓴이 : 사바나한인연합감… 날짜 : 2020-04-08 (수) 23:30 조회 : 212

2020년 4월 7일 (화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마가복음 112-13절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본문 이야기와 묵상:

 

예수님이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자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강림하십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납니다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말씀하시는 거룩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말씀 다음에 나오는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는 이야기입니다

 

마가복음이 마태복음과 누가복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마가복음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이 부분을 기록합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는 세 가지의 시험의 내용이 모두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데

마가복음에는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라고 간단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비록 마가는 예수님의 광야의 시험을 짧게 기록했지만 이 두 구절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먼저 이 시험을 일으킨 주체가 누구인지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보통 사탄이 등장하고

사탄이 시험 문제를 냈기 때문에 이 시험을 일으킨 주체를 사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절 말씀을 보시면누가 이 시험을 계획 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신 분은 바로 성령님이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내 의지와는 관계 없이 그 무엇 인가에 의해서” 붙잡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합니다

이것을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라고 말합니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내몰림 현상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합니다그래서 성령의 역사에 동참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에 불순종합니다

내 육신이 성령님의 강권적인 내몰림에 불순종합니다

성령님은 광야로 가라고 하시는데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합니다

당연히 그런 사람에게 성령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신지 아니면 악의 권세인지 결정은 사실 내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강권적으로 광야로 몰아내실 수도 있지만 

사탄의 권세가 우리를 사탄이 원하는 곳으로 몰아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광야)

성령님이 예수님을 몰아내신 곳은 바로 광야였습니다성경에 나오는 광야가 상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광야는 위험한 곳입니다. 13절 말씀에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들짐승은 광야가 위험한 장소라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광야는 위험한 곳이고무서운 죽음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매우 위험한 죽음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수종 들면서” 예수님을 보호했습니다

물론 광야는 낮에는 뜨겁고밤에는 심하게 추운 곳이라서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 위험한 광야에서 예수님이 사십일 주야를 금식하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시험을 마치신 후에 하신 위대한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광야에서 생명의 길을 만드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2절과 3절에서 세례 요한이 강조하면서 했던 말씀이 있습니다

네 길을 준비하리라……주의 길을 준비하라…..” 

세례 요한은 주님 가실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온 선지자였고

자신에게 맡겨진 길을 준비하는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길을 몸소 보여 주신 분입니다

광야에서의 시험을 승리하신 예수님은 이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 을 제시해 주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생명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복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그리스도인의 삶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 성도님께서 나누어 주신 기도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함께 은혜 받으시고받은 은혜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아멘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에 얽매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당하신 

고난을 어찌 참으셨나요.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몸에는 채찍에 맞아 피로 물드신 그 모습

말씀으로 영화 주제가로 보아

주님의 고통 기억합니다

오늘날 우리 앞에 일어나는 환난 앞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당하신 고난과 십자가 사랑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큰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 하실 때부터 알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주님으로부터 구원 받게 하시고 

그의 흘린 보배 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살면서 우리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 감당하기 힘드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겪어야만 했던 험한 십자가 

오늘도 바라보니 하나님의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세가 작대기에 뱀을 달아 올려 머리 들어 보는 자는 병도 낫고

또한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과 같이 환난 가운데에서도 십자가를

바라보면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어찌 우리가 불만 불평하리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순종을 배웠 사오니 

오늘도 순종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께서 오시어서 우리를 구원 하심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 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바이러스로인해 고통받는 영혼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한 영혼이 귀하다 하셨으니 

하루빨리 이 바이러스를 물러가게 하사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소서.

교회를 세우시고 목회자들을 세우셔서 말씀을 먹여 주시어 

우리는 그 말씀을 받으므로 말씀 안에 있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깨닫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은혜를 누리면서 살게 하시고

갈급한 심령들에게 성령을 부으사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온 인류가 겪고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님께 맡기며 의탁합니다.

구원하소서 구원하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함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소서!

거룩하고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