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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수요일 말씀 묵상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0-26절

글쓴이 : 사바나한인연합감… 날짜 : 2020-03-18 (수) 09:15 조회 : 30

오늘의 말씀 묵상

 

3월 18일 수요일 주시는 말씀

 

묵상 본문 말씀요한복음 17:20-26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아버지께서 내 안에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늘 말씀의 요약오늘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다락방의 강화 (the upper room discourse: 요한복음 13-17라고도 불리는 말씀 끝에 하나님께 드리는 중보기도이다체포되시기 전 자신과 제자와 그들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분임을 믿을 사람을 위해 기도하시고 그들이 하나님과 자신 안에 거함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도록 기도하신다.

 

 

 

묵상과 적용이제 주님은 3년의 사역을 마치시고 그분이 오신 목적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끝까지 죽음의 순종을 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신다그리고 제자들과 그분을 통해 믿음을 가질 자들을 위해 중보 하심을 잊지 않으신다그분의 간절한 바램은 성부와 성자께서 하나 되시어 창세전부터 함께 내주하시며 사랑하셨던 것 같이 우리가 서로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얼마나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는가를 알게 하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고 증거하시고 사역하심을 보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중보하심은 이 세상에서의 평안과 복을 위함이 아니라 죄인인 인간이 감히 성부성자께서 가지시는 인격적 관계와 같이 우리들도 거기에 동참하여 주와 함께 온전한 하나의 사랑의 결합체가 되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하늘 아버지와 예수님과 우리의 영광의 모습이며 믿음의 본질이 되어야 하겠다세상에 속해 살고 있으나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창조주이신 그분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영광과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졌음에 감사하며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진실로 우리들이 바라보고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다평소에 감사하지 않았던 너무나 사소한 것까지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의해 제한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이 때에 더 감사하면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게 되고얼마나 큰 은혜 속에서 일상 생활을 누리고 있었는가를 다시 깨닫게 된다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안에 담대히 들어갈 수 있음을 가슴을 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자그리고 그가 주신 새로운 신분으로 우리가 새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확인하며 용기를 갖고 이 세상을 살아가자!

 

 

오늘의 기도이 어렵고 두려움 속에서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대제사장의 기도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며 닮게 하소서평소에 가벼이 여겼던 환경,인간 관계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리고 주님이 오실 날세상의 심판 가운데 섰을 지라도 담대할 수 있는 믿음의 훈련을 이 시간을 통해 감당할 수 있게 도우시고사랑하지 못했던 이웃을 품고감사하지 못했던 여건에 대해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옵소서자비를 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